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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부장의 타작마당
[큐티진] 호세아 8:1~7 본문
1. 하나님이 북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1b)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며 그 율법도 범함
2. 북이스라엘이 심판을 면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4절)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은 왕과 하나님이 모르는 지도자들을 세우고,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였기 때문에
3. 헛된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가? (7절)
허무하게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고 끝날 것이다.
4. 나는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있는가? 지금 내가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기고 있지는 않지만,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흠.. 요즘 계속 비슷한 묵상들을 하는 것 같긴 해서 기분이 나쁘지만.. 사람들의 인식, 공동체의 인정, 내가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는 것.. 이런 것들이 다 내 우상인 것 같다.
5. 나는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할 것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경우는 없는가?
결국 피부에 와닿는 사람들의 인정과 존중감이 내 하나님이 되고 있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자기 스스로를 섬기고 있는 우상숭배이고,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 주셔서 예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 아니라, 단번에 무언가 결과물들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사단에게 절하는 행위인 것 같다.
요행을 바라면 아무 것도 못 이루는데.. 무언가 지름길만 바란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묵묵하게 말씀으로만 씨름하면 될 일을..
오늘 묵상은 조금 두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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