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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부장의 타작마당
[큐티진] 호세아 2:14~23 본문
1. 하나님은 회복된 백성에게 어떤 관계를 허락하시는가? (16절)
- 하나님을 다시 남편으로 일컫게 된 회복된 관계
2.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리게 될 복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 (21~22절)
- 하나님께서 응답하심으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이스라엘에게 다시 제공됨
-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본토로 돌아오고, 긍휼히 여김을 받으며 하나님과 '주'와 '백성'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됨
3..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17절)
- 바알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는 것 >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는 것
4. 나는 진정한 복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서 시작됨을 알고 있는가?
-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과의 관계적 풍성함은 감히 그 무엇과도 비교할 것이 못된다.
5.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바로 잡혀야 할 부분은 없는가?
- 자기의 생업(?)을 주관하는 것처럼 보인 바알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떠났던 이스라엘의 불신앙을 내 삶에 대입해보자.
- 하나님이 내 삶을 다스리신다고 고백은 하지만, 내 눈에 더 의미 있게 들어오는 것은 "어떻게 진로를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 진로.. 지금의 나는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잡고 싶다, 적어도 40살이 되기 전까지는..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내가 나의 안전지대로 삼는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 아니라, 내 실력이다.
- 실력을 쌓고 싶다. 그런데 그 이유가 공동체를 잘 섬기고 제자를 세우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주님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세우기 원하는 마음이 아니다. 어딜 가든 인정받고 싶고, 설교든 강의든, 인격이든.. 명성을 얻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일 뿐이다.
- 내게 바알은 '영성'의 목적이고, 또 경건의 '모습'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게 가져다주는 종교적, 사회관계적 유익이 내 바알이다. 바로 잡아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야망을 다스리지 못하면, 이 모든 일을 힘들게 한 후에 주님께서 그리 말씀하실지 모른다. 내가 도무지 너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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