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장. 아하시야의 불신앙과 그의 죽음을 예언한 엘리야

[정리1. 본문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1. 아하시야의 불신앙과 엘리야의 예언

 

1) 아합이 죽은 후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함

2) 아하시야가 다락에서 떨어져 병들자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병이 나을지 물어봄

3) 이 일 때문에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하여 아하시야의 죽음을 예언함

4) 왕의 사자들이 아하시야의 죽음을 말한 ‘한 사람’의 예언을 왕에게 전함

5) 왕이 털이 많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다는 그 한 사람의 인상착의를 듣고 엘리야인 것을 앎

 

 

2. 아하시야의 삼고초려와 예언의 성취

 

1) 아하시야가 오십부장과 군사 오십 명을 산 꼭대기에 앉은 엘리야에게 보내 내려오라 명령함

2) 엘리야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증명하며 오십부장과 군사 오십 명을 불사름 (두 차례에 걸쳐)

3) 세 번째 오십부장(군사 오십 명)은 엘리야에게 무릎 꿇어 생명을 보전하기를 간구함

4)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세 번째 오십부장과 함께 내려가라 이름

5) 엘리야가 이에 순종해 아하시야에게 가서 그의 죽음을 예언함

6) 예언의 말대로 아하시야가 죽고 여호람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됨